누구나 지원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뷰티 크리에이터는 연령이나 성별, 나이, 국적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페리의 육성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교육 및 멘토링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레페리 서울 본사에서 교육 이수가 가능하신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혹 “저는 화장을 잘 못하는데 지원할 수 있을까요?”의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본인의 캐릭터가 뚜렷하다면 뷰티 이외에 다양한 일상, 리뷰를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성장 가능합니다.
지원한 이후에는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나요?
지원하신 모든 분들은 1차 서류 심사 후 2주 내로 오디션 참석 가능 여부 메일이 전달됩니다.
참석 가능 메일을 받으신 지원자분들께선 삼성동 레페리 서울 본사에서 진행하는 오디션에 참석이 가능하며 반드시 본사 방문을 통해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오디션 진행 후 1차 합격자분들에 한하여 레페리 크리에이터로서의 적합성 검토를 위한 적성검사 & 콘텐츠 제작 TEST를 통해 최종 합격자 선발 및 계약을 진행합니다.
레페리와의 크리에이터 계약을 완료하신 분께는 레페리의 공식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인 ‘Leferi Beauty Creator LAB’에 참여하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Leferi Beauty Creator LAB’을 통해 무상으로 크리에이터 초기 데뷔 교육을 이수하실 수 있습니다.
오디션 소요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오디션은 20~30분 동안 진행되며 대기시간은 최대 30분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육에 필요한 장비는 어떤 게 있나요?
기본 준비물은 필기도구, 카메라, 노트북 그리고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필수로 구비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카메라 구매가 어렵다면 휴대폰 촬영도 가능합니다만, 성능적인 부분에서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어 카메라 구매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캐논 G7xmark2를 추천드립니다. 성능이 뛰어나며 무게가 가벼워 뷰티 크리에이터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DSLR 카메라도 좋지만 무게로 인하여 움직임이 많은 야외촬영 시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외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의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E-mail : audition@leferi.com
지원 양식에는 어떤 정보를 담아야 하나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할게요.” 등 간단한 메시지만을 기재하기보다는,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계획과 목적, 그 외 본인을 돋보일 수 있는 장점 등을 지원 양식에 상세히 기재해 주시면 오디션 합격에 보다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도록 반드시 1분 이내의 어플을 사용하지 않은 16:9 비율, 가로 형태의 지원 동영상 업로드를 부탁드리며 운영 중인 YouTube, Instagram, 기타 sns 계정도 함께 기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디션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오디션 진행 시 준비물은 필요 없으며 카메라 테스트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레페리는 파트너로서 함께 오랫동안 협업할 크리에이터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지원자분들의 의지, 열정,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크리에이터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크리에이터에 대한 열정 가득하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일정과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나요?
‘Leferi Beauty Creator LAB’의 교육일정은 레페리와 협의하에 시간 조율이 가능하오니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과 배움의 의지가 뚜렷하신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단, 주말 제외)
커리큘럼은 콘텐츠 제작 & 유튜브 활용을 위한 교육과 이후 정식 레페리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 미션과 정기 평가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오디션 상세페이지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소속 후 교육 과정중 비용이 발생하나요?
레페리는 크리에이터 분들께 기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이후의 각종 멘토링 등에 어떠한 비용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단, 레페리 정식 크리에이터가 되었을 경우 각종 비즈니스 진행시 생기는 수익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배분하게 됩니다.
크리에이터가 새롭게 창출하는 수익에 대한 배분이므로 그 어떤 금전적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